중국스케치
100만은 바로보는 중국에 사는 한국인
HSK
2007. 8. 14. 14:40
중국에 들어와서 거주하거나 혹은 유학생들의 숫자는 이미 80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사업상으로 왕래하는 사람들(1주일이상 기거함)을 합하면 100만명을 훌쩍넘긴다고 한다.
한국인들을 많이 만나볼수 있는 곳은 경제개발지역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북경을 위시하여 천진, 대련, 심양, 길림, 위해, 연태, 청도, 상해, 광동(심천) 그리고 홍콩등지에서 많이 만날수가 있다.
일설에 의하면 북쪽이 40만명정도 남쪽이(청도와 상해를 기점) 40만명정도 하고 한다.
2008년쯤이면 상주하는 인구만 100만명 시대가 된다고 한다.
중국에 있는 한국사람들은 거주하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데, 북경의 경우는 아무래도 대기업들위주의 화이트칼라가 많은 반면, 청도, 위해, 연태 등지는 작은 소규모 공장을 경영하는 곳이 많다 보니, 문화적인 차이가 대도시와 소도시의 차이가 보면 된다.
북경이나 상해는 중요거래를 위한 접대가 있지만 필요할 때만 하지만, 청도나 기타 지역은 그렇게 북경처럼 질서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밤의 문화가 소도시에 대도시보다 집중되어 발달 했는 실정이다.
종교도 이런 경제특별구역을 따라서 허용되고 있는데, 중국 종교법에는 중국인은 외국단체에서 세운 종교집회에 참여할수가 없게 되어 있다. 하지만 중국의 경찰이라는 공안에서 그런것을 위한 검사를 일일히 하지 않고 있어서 문제만 일으키지 않으면 묵인해주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북경이나 상해등지에 보면 특히나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에는 대형교회들이 종종 눈에 띄곤 하는데, 외국에서 살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이와같은 교회에 많이들 다니고 있다.
북경이나 천진은 대체적으로 공기가 탁한편이다. 그래서 처음 북경이나 천진에 방문한 사람들은 피부로 공기가 좋지 못함을 느낄정이지만, 청도나 대련같은 곳은 한국처럼 기후가 비슷해서 살기가 좋은 곳으로 평가된다.
물가또한 생각에 따라서 저렴하기도 하고 그렇게 싸다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중국에 올때는 여러가지로 많은 정보를 얻은 후에 오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될것이다.
어찌되었든 지금 중국은 비약적인 속도로 변화해가고 있는 중이다.
한국인들을 많이 만나볼수 있는 곳은 경제개발지역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북경을 위시하여 천진, 대련, 심양, 길림, 위해, 연태, 청도, 상해, 광동(심천) 그리고 홍콩등지에서 많이 만날수가 있다.
일설에 의하면 북쪽이 40만명정도 남쪽이(청도와 상해를 기점) 40만명정도 하고 한다.
2008년쯤이면 상주하는 인구만 100만명 시대가 된다고 한다.
중국에 있는 한국사람들은 거주하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데, 북경의 경우는 아무래도 대기업들위주의 화이트칼라가 많은 반면, 청도, 위해, 연태 등지는 작은 소규모 공장을 경영하는 곳이 많다 보니, 문화적인 차이가 대도시와 소도시의 차이가 보면 된다.
북경이나 상해는 중요거래를 위한 접대가 있지만 필요할 때만 하지만, 청도나 기타 지역은 그렇게 북경처럼 질서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밤의 문화가 소도시에 대도시보다 집중되어 발달 했는 실정이다.
종교도 이런 경제특별구역을 따라서 허용되고 있는데, 중국 종교법에는 중국인은 외국단체에서 세운 종교집회에 참여할수가 없게 되어 있다. 하지만 중국의 경찰이라는 공안에서 그런것을 위한 검사를 일일히 하지 않고 있어서 문제만 일으키지 않으면 묵인해주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북경이나 상해등지에 보면 특히나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에는 대형교회들이 종종 눈에 띄곤 하는데, 외국에서 살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이와같은 교회에 많이들 다니고 있다.
북경이나 천진은 대체적으로 공기가 탁한편이다. 그래서 처음 북경이나 천진에 방문한 사람들은 피부로 공기가 좋지 못함을 느낄정이지만, 청도나 대련같은 곳은 한국처럼 기후가 비슷해서 살기가 좋은 곳으로 평가된다.
물가또한 생각에 따라서 저렴하기도 하고 그렇게 싸다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중국에 올때는 여러가지로 많은 정보를 얻은 후에 오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될것이다.
어찌되었든 지금 중국은 비약적인 속도로 변화해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