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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퓨터+UMPC

파나소닉 5.6인치 UMPC CF-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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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은 인텔의 아톰 탑재한 기업용 UMPC(모델명: CF-U1)을 10월 23일 일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CF-U1'은 충격에 강한 터프북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해상도 1,024*600인 5.6인치 터치스크린과 인텔의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 Z520(1.33GHz)을 탑재했으며 운영체제에 윈도비스타를 지원한다.

'CF-U1'은 1.2m 높이의 낙하충격을 견딜 수 있을 뿐 아니라 방수기능까지 채용했으며 배터리 지속시간을 10시간이다. 또한 액정 하단에 특수배열의 풀키보드를 탑재했으며 16GB SSD와 1GB 메모리를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