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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천진빈하이 개발지구에 중국 최초로 무선브로드밴드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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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식산업부는 천진시 정부와 협력계약서를 체결했으며 濱海新區에 전국 최초의 무선 브로드밴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북경, 천진, 상해, 무한 등 도시의 무선도시 건설계획에 이어 천진이 솔선하여 무선도시 건설의 “시범”역할을 맡게 되었다.
 
현재, 글로벌 무선영역의 선두기업들이 잇따라 천진에 대한 조사연구를 강화하고 무선 네트워크 구축 및 무선도시 건설을 시도하고 있다. 금번에는 Google사의 부총재인 Chris Sacca가 직접 천진을 방문해 중국 및 해외 업계의 유명인사들과 함께 무선도시 및 무선서비스 추진에 관한 연구토론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